김탕(a.k.a.조인호)
소통과 미디어를 주제로 다양한 작업을 하는 독립기획자. 다음커뮤니케이션, 다음세대재단과 함께 2001년 <유스보이스>를 시작으로 미디어기업과의 협업을 시작했다. 2007년 CJ CGV <토토의 작업실>을 론칭하는 수퍼바이저로 일했으며, 넥슨컴퍼니의 <포럼N>을 기획하여 론칭했다. 창작자의 권리와 함께 정보순환의 가치에 대한 포괄적 관심으로 2011년과 2013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에서 예술가의 창작과 저작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퍼블리싱하는 퍼포먼스인 <아트해프닝>의 기획자로 활동했다. 애니메이션, 회화, 사진, 현대음악의 장르 특징에 따른 기획이었다. 이후 어린이의 예술가와의 협업과정을 실험하는 예술캠프 <ㅇㄹㅂㄹ> 시즌1-8까지의 기획. 상상마당에서 <아바웃북스 프리스쿨>,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예술가의 응답<순환랩>등을 기획/실행했다. 판교소재 게임회사의 창작공간이나 용산의 예술교육공간을 기획 설계하는 디렉터로 일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평범하려 노력하는 도시인의 삶을 이야기로 담는 작업을 진행중.
